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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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
(2)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
(3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4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5)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
(6)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
(7)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
(8)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
(9)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
(10) 자루 속에 든 쥐
사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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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
(2)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
(3)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
(4)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
(5)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
(6)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
(7)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
(8)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
(9)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
(10)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